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기 미카루 (문단 편집) === 과거사 === 리히토와 미카루의 어머니는 판타랏사 일족의 일원으로, 미카루처럼 몸이 약한 여성이었다고 한다. 약한 몸으로 리히토와 미카루를 낳고 그녀는 죽어버렸다. 이후 남매의 아버지는 고대 종족에 대한 증거를 갖고 있었지만 동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리히토와 미카루는 판타랏사 일족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린 리히토는 성숙했지만, 판타랏사로서의 힘을 음악으로만 분출시키지 못했다. 그래서 미카루의 몸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미카루의 피가 거부했다고 한다. 이후 이 남매의 아버지는 판타랏사 일족의 거대한 힘은 자신의 아내 같은 많은 자손들에게 내려진 저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 연구는 그에게 명예와 부를 안겨다주었다. 그러나 아내가 남긴 유품들 속에서 그는 판타랏사의 커다란 힘을 찾는 연구를 했고, 그 결과가 리히토였다. 그는 이후에 [[남극]]에서 얼음 아래에서 깊게 파묻힌 화석을 발견했다. 그게 미켈. 남매의 아버지에게 [[후쿠짱]]이라는 존재가 나타나 계약을 했다.[* 그는 후쿠짱에게 미켈이 봉인된 화석의 유전자로 고대 인류의 힘을 불러내어 그들을 부활시키겠다는 거래를 했다.] 물론 이것은 원작 만화 한정이며, 애니에서는 다르게 나오는데 남매의 어머니는 언급되지 않았고,[* 34화에서는 리히토가 판타랏사의 지팡이가 있는 상자가 있는 열쇠를 발견하고는 어머니가 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다고 중얼거린 것을 보면 어머니는 남매를 낳고 키우다 고인이 된 것으로 보이며, 훗날 이 지팡이는 유품으로 남겨져 미켈과의 최종결전에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리히토가 사용한다.] 처음부터 몸이 약한 것으로 나오며 리히토와 미카루의 아버지가 남극에 있었을 때는 건강이 악화되어 살 날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나온다. 남매의 아버지는 이때 후쿠짱의 꼬임에 넘어가 미카루를 살리기 위해 후쿠짱과 계약을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